지리산 허브밸리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바래봉길 214
개화 달력
소개
지리산 운봉 아래 용산리에 조성된 허브 관광농원으로, 2005년 지리산 웰빙 허브산업특구로 지정됐다. 남원 일대는 깨끗한 자연환경 덕에 천삼백여 종의 허브가 자생하는 곳으로 꼽히며, 그 기반 위에 허브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와 체험 농원이 함께 들어섰다. 허브는 잎과 줄기에서 향이 나는 식물이라 꽃이 화려하지 않아도 존재감이 뚜렷하고, 라벤더처럼 볕이 강하고 물이 잘 빠지는 땅에서 향이 짙어지는 성질이 있어 산자락 경사지가 재배에 알맞다. 허브 가공단지와 농업지구, 자생식물 생태공원이 이어져 규모가 크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허브꽃 따기와 허브차 만들기, 향초 만들기 같은 체험이 갖춰져 있어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져 보며 향을 익히게 된다. 바래봉 자락에 자리해 정원 너머로 지리산 능선이 배경으로 들어오고, 봄이면 인근 바래봉 철쭉과 시기를 나눠 찾을 수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허브는 6월에서 7월이 절정이고 볕이 오른 뒤에 향이 가장 짙다. 산자락이라 해가 지면 서늘해지니 늦은 오후 방문이라면 겉옷을 챙긴다. 체험 프로그램은 준비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 미리 문의하면 좋다.
방문객 반응
허브를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만들어 보는 체험이 함께 있다는 점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좋은 평을 받는다. 지리산 자락이라 공기가 서늘하고 능선이 배경으로 들어와, 실내 전시 위주의 허브 시설과는 분위기가 다르다는 반응이 있다. 봄 바래봉 철쭉과 시기를 나눠 찾는 코스로도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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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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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