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솔향수목원
강원 강릉시 구정면 수목원길 156

개화 달력
소개
강원 강릉시에 있는 수목원.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에 따라 피는 꽃이 달라지므로, 방문 시기에 어떤 꽃이 한창인지 확인하고 찾으면 좋다. 금강소나무 원시림이 보존된 산자락에 조성된 수목원으로, 잘 자란 소나무 숲 자체가 가장 큰 볼거리다. 곧게 뻗은 붉은 줄기가 줄지어 선 숲길은 다른 수목원에서 보기 어려운 풍경이고, 솔향이라는 이름도 여기에서 왔다. 경치 좋기로 알려진 골짜기를 끼고 조성돼 계곡과 숲길이 이어지며, 계절마다 숲의 색과 공기가 달라진다. 식물을 수집해 전시하는 기능과 함께 숲을 걸으며 쉬는 공간의 성격이 강해, 천천히 걷는 것을 목적으로 찾는 사람이 많은 곳이다. 숲을 걷는 것 자체가 관람의 중심이 되는 곳이라, 시간을 넉넉히 두고 천천히 도는 방식이 어울린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금강소나무 원시림이 보존된 산자락에 자리해, 다른 수목원과 달리 잘 자란 소나무 숲 자체가 가장 큰 볼거리다. 곧게 뻗은 붉은 줄기가 줄지어 선 숲길은 앞뒤로 기둥을 겹쳐 담으면 깊이가 살아나고, 아침에 빛이 나뭇가지 사이로 갈라져 들어올 때 특히 예쁘다. 수목원은 계절마다 주인공이 바뀌는 공간이어서 봄에는 꽃나무가, 초여름에는 수국과 초화가, 가을에는 단풍이 차례로 이어진다. 계곡을 낀 구간이 있어 물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고, 숲 그늘이 깊어 한여름에도 서늘한 편이다. 산자락이라 오르내림이 있으니 편한 신발이 필요하고,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아 겉옷이 있으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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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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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