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대봉야생화 군락지
강원 태백시 창죽동

개화 달력
소개
강원 태백시에 있는 정원.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에 따라 피는 꽃이 달라지므로, 방문 시기에 어떤 꽃이 한창인지 확인하고 찾으면 좋다. 해발 1300m를 넘나드는 봉우리 일대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포함해 오백여 종에 이르는 희귀 식물이 자란다. 고산 지대라 평지에서 보기 어려운 식물이 많고, 개화 시기도 아래보다 한참 늦어 여름에도 봄꽃 같은 야생화를 만날 수 있다. 보전지역인 만큼 정해진 탐방로를 따라 이동해야 하며, 채집이나 훼손이 금지된다.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식생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가치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포함해 오백여 종의 희귀 식물이 자라는 고산 지대라, 평지에서 보기 어려운 꽃을 만날 수 있다. 개화가 아래보다 한참 늦어 여름에도 봄꽃 같은 야생화를 본다. 능선을 따라 오르면 고도가 높아질수록 발밑의 식생이 바뀌는 것을 직접 확인하게 된다.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은 지역이라 군락을 이룬 야생화가 자연스러운 밀도로 자라고, 안개가 자주 끼는 날씨 덕에 풀과 꽃이 물기를 머금은 모습을 보게 된다. 평지에서는 이미 진 꽃도 이곳에서는 한창인 경우가 흔하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고산 지대라 아래보다 기온이 크게 낮으니 여름에도 겉옷을 준비한다. 보전지역이므로 정해진 탐방로만 이용하고 식물을 꺾거나 캐지 않아야 하며, 탐방 제한 여부를 미리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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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