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나라농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계곡길 225

개화 달력
소개
1996년에 문을 연 한국 최초의 허브 테마 농원이다. 부부가 두 사람의 나이를 합쳐 백 살이 되던 해에 깊은 계곡으로 내려와 돌밭을 고르고 허브를 심은 것이 시작으로, 990제곱미터로 출발한 농원이 지금은 3만 3천 제곱미터에 이른다. 라벤더와 세이지, 메밀 등 150여 종의 허브가 열 개가 넘는 주제정원에 나뉘어 있고, 정원마다 이야기가 다르다. 색색의 허브가 피는 팔레트 가든, 셰익스피어 작품에 등장하는 허브로 꾸민 셰익스피어 가든, 꿀이 많아 벌과 나비가 모이는 밀원식물을 심은 나비가든이 각각의 성격을 지닌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주제정원마다 심은 식물과 의도가 달라, 구역을 옮길 때마다 향과 색이 함께 바뀐다. 봉평은 메밀의 고장이라 가을이면 농원 안팎에서 흰 메밀꽃을 함께 만나게 되고, 계곡을 낀 위치 덕에 한여름에도 공기가 서늘하다. 한국 허브 산업이 시작된 자리라는 내력을 알고 보면 정원의 밀도가 다르게 읽힌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라벤더는 6월에서 7월이, 메밀은 9월이 절정이다. 계곡이라 아침저녁으로 서늘하니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고, 정원이 여럿으로 나뉘어 있어 안내도를 먼저 보고 동선을 정하면 빠뜨리는 구역이 없다.
방문객 반응
한국 허브 산업이 시작된 자리라는 내력 덕에 단순한 꽃밭 이상으로 받아들여진다. 주제정원마다 의도가 분명해 그냥 지나치기보다 설명을 읽으며 도는 편이 낫다는 이야기가 많고, 계곡을 낀 위치라 한여름에도 시원하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봉평 메밀밭과 묶어 가을에 찾는 사람도 많다.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리뷰
리뷰를 불러오는 중…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