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도 갈대 군락지
인천 옹진군 덕적면 덕적북로 130

개화 달력
소개
인천 옹진군에 있는 갈대 명소. 보통 10월·11월에 갈대를 볼 수 있다. 방문 전 그해 개화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해 최대 규모의 갈대 군락지와 산행 코스로 알려진 섬이다. 물결을 따라 살랑이는 금빛 갈대 사이를 걷는 것만으로도 가을을 실감하게 되고, 섬이라는 조건 덕에 갈대밭 너머로 곧바로 바다가 이어진다. 갈대는 소금기가 섞인 물가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이라 해안 습지에 특히 넓게 군락을 이룬다. 봉우리 정상에 팔각정 조망대가 있어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 수 있고, 밤에는 달과 별을 가리는 것이 거의 없다. 육지에서 한 시간 남짓이면 닿아 당일치기나 일박 이일 일정으로 다녀오기에 알맞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서해 최대 규모라는 이름에 걸맞게 갈대밭이 시야 끝까지 이어지고, 그 너머로 곧바로 바다가 나타난다. 봉우리 정상의 팔각정에 오르면 섬 전체와 주변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 수 있다. 불빛이 적은 섬이라 밤하늘이 유난히 선명하다. 갈대밭과 해변, 산길이 한 섬 안에 모여 있어 하루 동안 성격이 다른 풍경을 차례로 지나게 된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만큼 도착하는 순간부터 여행의 감각이 달라지고,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서해가 넓게 펼쳐진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므로 운항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일정을 짜야 한다. 봉우리까지 오를 계획이라면 등산에 가까운 준비가 필요하고, 섬이라 편의 시설이 많지 않으니 물과 간식을 챙기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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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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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