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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박경리 토지길 2코스] 십리벚꽃길~국사암

경남 하동군 화개면

[하동 박경리 토지길 2코스] 십리벚꽃길~국사암
사진: ⓒ한국관광공사

개화 달력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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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경남 하동군에 있는 벚꽃 명소. 보통 3월·4월에 벚꽃을 볼 수 있다. 방문 전 그해 개화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소설의 무대가 된 지역을 걷는 도보 여행 코스 가운데 두 번째 구간으로, 장터에서 출발해 십리벚꽃길을 지나 암자에 이르는 13km 길이다. 삼거리를 지나면 굵직한 벚나무가 늘어선 십리벚꽃길이 시작되는데, 연인이 손을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혼례길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벚꽃은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 개화기에는 길 전체가 꽃으로 덮인다. 길을 따라가면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차나무를 길렀다는 차 시배지와 오래된 사찰, 폭포를 차례로 만나고, 암자 앞에는 천이백 살 된 느릅나무가 서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굵은 벚나무가 늘어선 십리벚꽃길은 혼례길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만큼 이름난 구간이다. 길을 따라 차 시배지와 오래된 사찰, 계곡, 폭포가 차례로 나타나 걷는 동안 볼거리가 계속 바뀌고, 암자 앞의 천이백 년 된 나무는 진감선사의 지팡이였다는 이야기를 품고 있다. 벚꽃길을 지나면 차나무 밭과 계곡, 오래된 절집이 차례로 나타나 걷는 내내 풍경의 성격이 바뀐다. 계곡물이 길 한쪽을 따라 흐르는 구간에서는 물소리가 계속 들려 오르막의 피로가 덜하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13km 구간이라 하루 일정을 잡아야 하고 물과 간식을 충분히 준비하는 편이 좋다. 벚꽃 개화기에는 길이 크게 붐비므로 이른 아침에 출발하면 한결 수월하고, 오르막 구간이 있어 등산화에 가까운 신발이 낫다.

이용 안내

총 13km 구간의 도보 여행 코스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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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