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마실길 2코스] 노루목 상사화길
전북 부안군 변산면 송포항~성천포구
![[변산 마실길 2코스] 노루목 상사화길](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49/3067049_image2_1.jpg)
개화 달력
소개
전북 부안군에 있는 꽃무릇 명소. 보통 9월·10월에 꽃무릇을 볼 수 있다. 방문 전 그해 개화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철책 초소 길을 따라 자연적으로 형성된 상사화 군락지를 지나 솔숲과 금빛 모래 해변을 거쳐 포구에 이르는 5.3km 구간의 해안 도보 코스다. 산과 들, 바다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마실길 가운데서도 인기가 높고, 걷는 데 한 시간 남짓 걸려 부담이 크지 않다. 여름철에는 흰 샤스타데이지가, 7월에는 붉노랑 상사화가 절정을 맞아 바다를 배경으로 꽃을 보게 된다. 붉노랑 상사화는 이름 그대로 붉은빛이 도는 노란 꽃을 피우는 종으로, 잎이 진 뒤 꽃대만 올라오는 상사화 특유의 모습을 그대로 지녔다. 해질 무렵 바다로 지는 해를 보며 걷기에도 좋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바다를 옆에 두고 걷는 내내 꽃을 만나는 구성이라 특정 지점이 아니라 길 전체가 볼거리다. 여름의 흰 데이지와 7월의 붉노랑 상사화가 시기를 나눠 피고, 솔숲과 모래 해변을 차례로 지난다. 해가 바다로 내려앉는 시간에 맞춰 걸으면 전혀 다른 색의 풍경을 얻는다. 초소가 있던 철책 길을 그대로 살린 구간이 있어 다른 해안 산책로와는 분위기가 다르고, 솔숲을 지날 때는 바람 소리와 파도 소리가 겹쳐 들린다. 모래 해변 구간에서는 신발을 벗고 걷는 사람도 적지 않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총 5.3km에 한 시간 남짓 걸리는 코스이므로 물과 간식을 챙기고 여유 있게 출발한다. 해안 구간이라 바람이 강하고 그늘이 적으니 모자와 겉옷을 준비하고, 해질 무렵을 노린다면 돌아올 시간을 미리 계산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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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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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