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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임진강 댑싸리정원

경기도 연천군 중면 삼곶리

연천 임진강 댑싸리정원
사진: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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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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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연천 임진강 댑싸리정원은 임진강 변 삼곶리에 조성된 가을꽃 명소로, 넓은 부지에 댑싸리 수만 그루를 심어 붉게 물드는 정원을 이룬다. 정원 한가운데에는 국가지정 사적인 연천 삼곶리 돌무지무덤이 자리해 선사시대 역사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8월 말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 댑싸리가 9월 초 분홍·빨강·주황으로 변하며 이색적인 풍경을 만든다.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천일홍, 마리골드 등 다양한 가을꽃도 함께 어우러진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댑싸리가 붉게 물드는 9월에서 10월이 절정이다. 서울 근교에 있어 당일치기 여행지로 적합하다. 댑싸리는 둥근 빗자루 모양으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여름엔 초록이던 잎이 가을이 깊어지면 온몸이 붉게 물들어 언덕을 붉은 융단처럼 뒤덮는다. 예전에는 다 자란 줄기를 말려 빗자루를 만들어 써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초록에서 붉은빛으로 서서히 변하기 때문에 방문 시기에 따라 전혀 다른 색을 보게 되고, 둥근 포기가 줄지어 물든 모습은 약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구도가 가장 잘 어울린다. 강변이라 아침에는 물안개가 끼는 날이 있다. 정원 안에 유적이 함께 있어 안내판을 읽으며 걸으면 볼거리가 늘어나고, 가을이 깊어질수록 색이 짙어진다. 강변이라 아침저녁으로 서늘하니 겉옷이 있으면 편하다.

방문객 반응

붉은 댑싸리 풍경과 함께 조용히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이라는 평이 있다.

이용 안내

무료로 개방되는 정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개장 기간은 꽃 상태에 따라 해마다 달라질 수 있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임진강#댑싸리#무료#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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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or.kr, telltr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