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 댑싸리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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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의령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은 남강 변에 조성된 공원으로, 임진왜란 의병장 곽재우와 의병의 고장인 의령의 역사를 기리는 공간이다. 강변을 따라 넓게 꽃밭이 조성돼 가을철 꽃 나들이 장소로 알려져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가을이면 붉게 물든 댑싸리와 노란 황화코스모스, 하얀 메밀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볼거리다. 강변을 배경으로 한 넓은 꽃밭에서 다양한 사진을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댑싸리와 가을꽃이 어우러지는 9~10월이 방문하기 좋은 시기다. 강변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걸으며 둘러보기 좋다. 댑싸리는 둥근 빗자루 모양으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여름엔 초록이던 잎이 가을이 깊어지면 온몸이 붉게 물들어 언덕을 붉은 융단처럼 뒤덮는다. 예전에는 다 자란 줄기를 말려 빗자루를 만들어 써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초록에서 붉은빛으로 서서히 변하기 때문에 방문 시기에 따라 전혀 다른 색을 보게 되고, 둥근 포기가 줄지어 물든 모습은 약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구도가 가장 잘 어울린다. 강변이라 시야가 트여 있고 그늘이 적으니 모자를 챙기는 편이 좋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색이 짙어지므로 며칠 차이로도 인상이 달라지고, 강변을 따라 걷는 구간이 길어 편한 신발이 필요하다. 함께 심긴 다른 가을꽃과 절정이 조금씩 어긋난다. 강변이라 바람이 부는 날에는 겉옷이 있으면 편하다. 가을 나들이 코스로 알맞다.
이용 안내
강변에 조성된 개방형 친수공원으로 무료로 둘러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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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