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고석정 가을 댑싸리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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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철원 고석정 꽃밭은 한탄강 고석정 인근에 조성된 대규모 가을꽃 명소로, 축구장 33개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100만 송이 규모의 가을꽃이 심겨 있다. 과거 군사 훈련장으로 쓰이던 넓은 부지를 가을꽃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곳으로 알려져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타오르는 듯 붉게 물드는 댑싸리(코키아)와 천일홍, 부드럽게 물결치는 핑크뮬리와 억새가 어우러지며, 백일홍·코스모스·해바라기 등 다채로운 꽃이 함께 장관을 이룬다. 넓은 꽃밭 사이로 다양한 포토포인트가 마련돼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댑싸리가 붉게 물드는 9월 중순부터 10월이 절정이다. 주말 등 특정 기간에는 야간 개장을 운영하기도 하므로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낮과 밤의 분위기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댑싸리는 초록에서 붉은빛으로 서서히 물들기 때문에 같은 가을이라도 방문 시기에 따라 색이 크게 다르다. 둥근 포기가 줄지어 늘어선 모습은 약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구도가 가장 잘 어울린다. 함께 심긴 천일홍은 말려도 색이 남아 천 일 동안 붉다는 이름이 붙었고, 백일초는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오래 핀다. 강과 바위 절벽을 낀 지형이라 배경이 단조롭지 않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색이 짙어지므로 며칠 차이로도 인상이 달라진다.
방문객 반응
국내 최대급 가을꽃 축제로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많다는 평이 많다.
이용 안내
가을 축제 기간에는 입장료가 있는 유료 운영으로 알려져 있으며, 운영 기간과 입장 조건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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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lltr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