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붓꽃원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273
개화 달력
소개
서울숲은 성동구 뚝섬에 조성된 대형 도심 공원으로, 넓은 숲과 습지생태원·사슴방사장 등을 갖춰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는다. 습지생태원 일대에는 초여름이면 붓꽃과 꽃창포 군락이 피어나 색다른 풍경을 만든다. 붓꽃은 꽃이 피기 전 봉오리가 붓끝처럼 뾰족해 그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곧게 선 칼 모양 잎 사이에서 꽃대가 올라와 세 장의 큰 꽃잎이 바깥으로 젖혀지고, 안쪽 무늬가 벌을 꽃 속으로 이끄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꽃창포는 이보다 물기를 좋아해 아예 물에 잠긴 땅에서도 자란다. 도심 한복판의 습지생태원이라는 조건 덕에 두 종을 나란히 볼 수 있고, 넓은 숲길과 이어져 꽃만 보고 끝나지 않는 산책이 된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습지생태원의 물가를 따라 핀 보랏빛 붓꽃·꽃창포 군락이 대표 볼거리다. 넓은 숲길과 어우러져 도심 한복판에서 초여름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붓꽃·꽃창포는 5~6월이 볼 만한 시기다. 지하철 서울숲역·뚝섬역과 가까워 접근이 편리하고, 이른 시간에는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다. 붓꽃과 꽃창포는 5월 하순에서 6월 초가 절정이고 습지생태원 물가에 몰려 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이른 시간이 여유롭다.
방문객 반응
도심 접근성이 좋고 숲과 습지 생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공원이다.
이용 안내
무료로 개방된 도심 공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시설이나 프로그램 운영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습지생태원은 보호 구역이라 정해진 길로 다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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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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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eoulfore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