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붓꽃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61
개화 달력
소개
서울식물원 붓꽃원은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의 습지원 일대에 조성된 공간으로, 초여름이면 붓꽃과 꽃창포가 피어나 도심 속에서 계절 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넓은 호수원·습지원과 대형 온실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 붓꽃은 꽃이 피기 전 봉오리가 붓끝처럼 뾰족해 그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곧게 선 칼 모양 잎 사이에서 꽃대가 올라와 세 장의 큰 꽃잎이 바깥으로 젖혀지고 안쪽에 무늬가 자리하는데, 이 무늬가 벌을 꽃 안쪽으로 이끄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꽃창포는 이보다 물기를 좋아해 아예 물에 잠긴 땅에서도 자란다. 두 종이 함께 심겨 있어 나란히 견주며 차이를 확인할 수 있고, 도심에 있으면서도 습지 환경이 갖춰져 있다는 점이 이곳의 특징이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습지원을 따라 피어난 보랏빛 붓꽃·꽃창포 군락이 대표 포토포인트다. 물가와 어우러진 꽃 풍경과 넓은 호수원 산책로가 초여름 나들이에 좋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붓꽃·꽃창포는 5~6월이 볼 만한 시기다. 지하철 마곡나루역과 가까워 접근이 편리하고, 온실 등 다른 주제원과 함께 묶어 둘러보면 알차다. 붓꽃과 꽃창포는 5월 하순에서 6월 초에 함께 절정을 맞고, 습지원 물가 쪽에 몰려 있어 위치를 확인해 두면 좋다.
방문객 반응
도심에서 습지 생태와 초여름 꽃을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산책 코스로 호평받는다.
이용 안내
야외 습지원은 무료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온실 등 일부 구역은 별도 관람료가 있고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온실과 야외 구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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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