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주남저수지 꽃창포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로 101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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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창원 주남저수지는 낙동강 배후에 자리한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이자 습지로, 계절마다 다양한 생태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초여름이면 저수지 주변 습지에 꽃창포와 붓꽃 군락이 피어나 색다른 정취를 더한다. 꽃창포는 물에 잠긴 땅에서도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곧게 선 잎 사이에서 꽃대가 올라와 보라색 꽃을 피운다. 붓꽃과 닮았지만 꽃잎 안쪽의 노란 무늬가 뚜렷한 것이 구분점이다. 이곳은 철새가 찾아드는 습지라 계절마다 풍경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겨울에 새를 보러 오는 사람이 많은 것과 달리 초여름에는 꽃이 중심이 된다. 탐방로와 관찰데크가 갖춰져 있어 물가 가까이에서 꽃을 볼 수 있고, 습지 생태를 함께 살피게 된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드넓은 저수지와 습지를 배경으로 한 꽃창포·붓꽃 군락이 대표 볼거리다. 탐방로와 관찰데크를 따라 걸으며 습지 생태와 함께 초여름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꽃창포는 5~6월이 볼 만한 시기다. 습지 특성상 이른 아침이 걷기 좋고, 조류 관찰과 함께 즐기려면 탐방안내소에서 정보를 얻으면 유용하다. 꽃창포는 5월 하순에서 6월 초가 절정이다. 습지라 벌레가 있을 수 있으니 긴 옷이 편하고, 관찰데크를 따라 걷는 편이 좋다.
방문객 반응
철새 도래지로 잘 알려진 곳이지만 초여름 꽃창포 군락도 조용히 즐기기 좋다는 반응이 있다.
이용 안내
무료로 개방된 습지로 알려져 있으며, 탐방안내소 운영 시간이나 일부 프로그램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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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