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수국
경남 남해군 삼동면
개화 달력
소개
남해 독일마을은 1960~70년대 파독 광부·간호사들이 귀향해 정착한 곳으로, 삼동면 물건리 언덕에 유럽풍 주택이 모여 이국적인 풍경을 이룬다. 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붉은 지붕 마을이 여름이면 수국과 어우러져 색다른 정취를 자아낸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언덕을 따라 늘어선 독일식 주택과 파란 남해 바다, 그 사이사이 피어난 수국이 한 화면에 담기는 풍경이 대표 포토포인트다. 마을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조망도 인상적이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수국은 대체로 6~7월이 볼 만한 시기다. 언덕길이 다소 가파른 편이라 편한 신발이 좋고, 인근 원예예술촌·물건방조어부림과 함께 묶어 둘러보면 동선이 알차다. 수국은 흙의 산성도에 따라 파랑과 분홍으로 색이 갈려 같은 마을 안에서도 집집마다 색이 다르게 나타난다. 독일식 주택의 붉은 지붕과 흰 벽이 배경으로 들어와 다른 수국 명소와 색감이 확연히 다르다. 비를 머금었을 때 꽃송이가 가장 싱그러우니 장맛비가 지나간 직후를 노리면 좋다. 언덕길이 다소 가파른 편이라 편한 신발이 좋고, 마을 안쪽은 주민 생활 공간이므로 조용히 둘러보는 배려가 필요하다. 원예예술촌 등 인근 명소와 묶어 돌기 좋다.
방문객 반응
이국적인 분위기와 바다 조망 덕에 남해 대표 명소로 꼽히며,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는 평이 많다. 주말과 성수기에는 다소 붐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용 안내
마을 자체는 개방된 공간이지만 일부 시설이나 카페·전시관은 별도 이용료가 있을 수 있고,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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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