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수목원 수국
경기 오산시 청학로 211

개화 달력
소개
물향기수목원은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일대에 약 35㏊ 규모로 조성된 경기도립 수목원으로,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2006년 개원했다. 습지생태원과 수생식물원을 비롯해 25개가량의 주제원이 이어지며, 그 가운데 여름이면 수국원이 방문객의 발길을 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테마정원인 수국원에는 연보라·파랑·핑크 등 다채로운 색의 수국이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포토존을 이룬다. 토양 산성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수국의 특성 덕에 한자리에서도 여러 빛깔을 담을 수 있어 사진 촬영지로 인기가 높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수국은 대체로 6월 중순에서 말 사이가 절정으로 알려져 있으니 이 시기를 노리면 좋다. 1호선 오산대역에서 도보로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이 편리하고, 완만한 산책로가 잘 정비돼 가족 단위 나들이에 무난하다. 수국은 흙의 산성도에 따라 파랑과 분홍이 갈리기 때문에 같은 정원 안에서도 구역마다 색이 다르게 나타난다. 비를 머금었을 때 꽃송이가 가장 싱그러워 보이므로, 장맛비가 지나간 직후를 노리면 색이 한결 깊어진다. 수국 외에도 주제별 정원이 여럿 있어 꽃을 본 뒤 숲길을 이어 걷기 좋다. 나무 그늘이 많아 한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하게 둘러볼 수 있는 점이 장맛비 그친 뒤 방문에 어울린다.
방문객 반응
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정비가 잘 돼 있어 편하게 걷기 좋은 수목원이라는 반응이 많고, 여름 수국 시즌에는 특히 찾는 이가 늘어난다.
이용 안내
경기도립 수목원으로 무료 개방으로 알려져 있으나, 운영 시간과 휴원일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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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rest.g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