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그레이스정원 수국
경상남도 고성군 상리면 삼상로 1312-71
개화 달력
소개
고성 그레이스정원은 경남 고성군 상리면 산골짜기 숲속에 조성된 대규모 민간정원이다. 넓은 대지 위에 수십만 주에 이르는 수국과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져 '비밀의 숲'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2020년 개장 이후 여름 수국 명소로 자리 잡았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숲길을 따라 걷는 내내 이어지는 방대한 수국 군락이 가장 큰 볼거리다. 토양 산도에 따라 분홍·보라·연하늘빛으로 다채롭게 변하는 수국이 물결처럼 펼쳐진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수국이 절정을 맞는 6월 하순부터 7월 초가 방문 적기다. 규모가 큰 만큼 편한 신발을 신고 시간을 넉넉히 두고 둘러보는 것이 좋다. 수국은 작은 꽃들이 둥근 공 모양으로 모여 피는 구조라 한 송이만 담아도 형태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흙의 산성도에 따라 파랑과 분홍으로 색이 갈린다. 비를 머금었을 때 가장 싱그러워 보이므로 장맛비가 지나간 직후를 노리면 색이 깊어진다. 규모가 큰 정원이라 구역마다 색과 품종이 달라 걷는 동안 인상이 계속 바뀐다. 편한 신발을 신고 시간을 넉넉히 두는 편이 좋다. 규모가 큰 만큼 시간을 넉넉히 두고, 여름 볕이 강한 날에는 그늘 구간에서 쉬어 가는 편이 좋다. 구역마다 품종이 달라 색을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다.
방문객 반응
'걷는 내내 감탄이 나온다'는 반응이 많은 대규모 수국 정원으로, 규모와 풍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이용 안내
입장료가 있는 유료 민간정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것으로 안내된다. 세부 요금과 운영시간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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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