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화경
전남 담양군 봉산면 유산길 73-16

개화 달력
소개
담양 죽화경(竹花境)은 순천만정원 조성에 참여한 디자이너가 꾸민 민간정원으로, 전라남도 제2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장미와 수국을 비롯해 수백 종의 식물이 심긴 언덕형 테마 정원으로, 여름이면 유럽수국축제가 열린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7월 말이면 정원 전체가 새하얀 유럽수국으로 뒤덮여 마치 눈이 내린 듯한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언덕을 따라 조성된 정원 구성 덕에 다양한 각도의 사진 포인트가 많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유럽수국이 절정을 이루는 6월 말부터 8월까지가 방문 적기다. 산림청의 여름 추천 정원에도 이름을 올린 곳이라 이 시기 인기가 높다. 수국은 흙의 산성도에 따라 파랑과 분홍으로 색이 갈려 같은 정원 안에서도 구역마다 색이 다르게 나타난다. 작은 꽃들이 둥근 공 모양으로 모여 피는 구조라 한 송이만 담아도 형태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비를 머금었을 때 가장 싱그러워 보인다. 언덕형 정원이라 위쪽에서 내려다보면 색 구역이 층을 이루며 이어지고, 오르내림이 있어 편한 신발이 필요하다. 장마가 지나간 직후를 노리면 색이 한결 깊어진다. 장미와 수국의 개화 시기가 이어져 초여름에는 두 꽃을 함께 볼 수 있고, 언덕을 오르내리므로 편한 신발이 필요하다. 수백 종의 식물이 심겨 계절마다 인상이 달라진다.
방문객 반응
한여름에 흰 눈꽃 같은 유럽수국을 볼 수 있는 이국적인 정원으로 좋은 평을 받는다.
이용 안내
입장료가 있는 유료 민간정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요금과 운영시간은 축제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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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r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