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북 청보리밭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천광로 73-1

개화 달력
소개
보령시 천북면에 위치한 천북 청보리밭은 SNS 상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나서 인생사진을 남기러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사진 촬영 시 보리를 밟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푸릇푸릇한 보리밭은 드라마 촬영 장소로도 사용되었다. 이곳은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가면 목장 건물을 리모델링한 카페에서 음료로 교환할 수 있다. 보리는 가을에 씨를 뿌려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자라는 작물이라, 다른 봄꽃이 다 지고 난 뒤에도 들판을 초록으로 채운다. 이 시기의 보리밭을 청보리밭이라 부르는데, 이삭이 여물어 노랗게 변하기 전 짧은 기간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넓게 트인 밭 위로 하늘이 그대로 배경이 되고,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이삭이 한쪽으로 눕는 결이 만들어져 사진과 영상 모두에서 인상적인 장면이 된다. 사진 명소로 알려지며 찾는 사람이 늘었지만 실제로 농사를 짓는 밭인 만큼, 정해진 길로만 다니며 둘러보는 것이 필요하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청보리는 아직 여물지 않은 초록빛 보리밭이 바람에 일렁이며 만드는 계절 한정의 초록 물결이 매력이다. 익어 노랗게 변하기 전 짧은 시기에만 볼 수 있어 방문 시기가 곧 전부이고, 서걱이는 소리와 함께 결을 이루며 눕는 움직임은 사진보다 영상으로 담아야 생생하다. 가을에 씨를 뿌려 겨울을 나고 봄에 자라는 작물이라 다른 봄꽃이 다 진 뒤에도 초록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파란 하늘과 초록 밭의 대비를 살려 낮은 각도로 담으면 색이 시원하게 나오고, 밭 사이로 난 길에서는 초록이 사방으로 둘러싸이는 느낌을 받는다. 농사를 짓는 밭이므로 보리를 밟지 않도록 주의하고 밭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배려가 필요하다. 그늘이 거의 없어 모자와 물을 챙기는 편이 좋고, 5월을 넘기면 초록빛이 사라지므로 일정을 미리 잡아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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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