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겹벚꽃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385
개화 달력
소개
경주 불국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천년 고찰로, 석굴암과 함께 신라 불교문화를 대표하는 사찰이다. 봄이면 사찰 진입로와 경내 일원에 겹벚꽃이 풍성하게 피어나 고찰과 어우러진 봄 풍경을 만든다. 겹벚꽃은 꽃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한 송이가 작은 공처럼 뭉쳐 보이는 벚꽃이다. 일반 벚꽃보다 두 주 남짓 늦게 피어 벚꽃이 모두 진 뒤에 절정을 맞고, 꽃잎이 두꺼워 비바람에도 쉽게 지지 않아 개화 기간이 길다. 색도 흰빛에 가까운 벚꽃과 달리 진분홍에 가깝다. 천년 고찰의 기와와 돌계단을 배경에 두게 되어, 넓은 꽃밭에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밀도의 풍경이 만들어진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천년 고찰의 전각과 석축을 배경으로 진분홍 겹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대표적인 볼거리이며, 사찰로 오르는 길가의 겹벚꽃도 인상적이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겹벚꽃은 일반 벚꽃보다 늦은 4월 중순에서 5월 초에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주 시내 벚꽃이 진 뒤 방문하면 겹벚꽃을 즐기기 좋다. 겹벚꽃은 일반 벚꽃보다 늦은 4월 하순이 절정이다. 사찰 경내이니 관람 예절을 지키고, 주말에는 사람이 몰려 이른 시간이 여유롭다.
방문객 반응
고찰의 정취와 화사한 겹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봄철 방문객들에게 호평받는 편이다.
이용 안내
사찰 관람에 입장료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요금과 운영 시간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찰 경내라 관람 시간과 예절 규정이 적용된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라 시설 보호를 위한 안내를 따라야 한다.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리뷰
리뷰를 불러오는 중…
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