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추사고택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추사고택로 261
개화 달력
소개
예산 추사고택은 조선 후기 대표적인 서예가이자 학자인 추사 김정희 선생이 태어나 자란 고택이다. 김정희가 수선화를 각별히 아꼈던 것으로 전해지는 만큼, 봄이면 고택 일원에 노란 수선화가 피어나 그 뜻을 기린다. 수선화는 알뿌리에서 자라는 봄꽃으로, 잎이 나온 뒤 가는 꽃대 끝에 노란 꽃을 피운다. 꽃 가운데가 나팔처럼 도드라지는 형태가 특징이며, 추위를 견디고 이른 봄에 피어 겨울 끝자락에 색을 더한다. 알뿌리에 독성이 있어 짐승이 건드리지 않아 한번 자리를 잡으면 오래 이어진다. 이곳에 수선화가 심긴 데는 이유가 있어, 이 집에서 나고 자란 인물이 유배지에서 이 꽃을 각별히 아꼈다는 기록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단정한 한옥 고택과 어우러진 봄 수선화 풍경이 볼거리이며, 추사의 삶과 예술을 되새기며 조용히 둘러보기 좋다. 옛 집의 담장과 마당을 배경으로 노란 꽃이 놓여, 넓은 꽃밭과는 전혀 다른 밀도의 풍경이 된다. 인물의 내력과 꽃이 연결된 드문 자리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수선화는 3~4월이 개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인근 추사기념관과 함께 둘러보면 역사·문화 나들이로 좋다. 수선화는 3월 하순에서 4월 초가 절정이다. 고택이라 관람 예절을 지켜야 하고, 규모가 크지 않아 인근 명소와 묶는 편이 낫다.
방문객 반응
역사적 의미와 봄꽃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한적하게 둘러보기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 편이다.
이용 안내
무료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운영 시간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고택이라 관람 시간과 휴관일이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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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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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