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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수선화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89

개화 달력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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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남해 독일마을은 독일에 파견되었던 근로자들이 귀국해 정착하며 조성한 이국적인 마을로, 붉은 지붕의 독일식 주택이 언덕에 늘어선 풍경으로 잘 알려져 있다. 봄이면 마을 주변 언덕에 수선화가 피어나 바다 전망과 어우러진다. 수선화는 알뿌리에서 자라는 봄꽃으로, 잎이 나온 뒤 가는 꽃대 끝에 노란 꽃을 피운다. 꽃 가운데가 나팔처럼 도드라지는 형태가 특징이며, 추위를 견디고 이른 봄에 피어 겨울 끝자락에 색을 더한다. 알뿌리에 독성이 있어 짐승이 건드리지 않아 한번 자리를 잡으면 오래 이어진다. 붉은 지붕의 이국적인 주택이 언덕에 늘어선 마을이라 노란 꽃과 붉은 지붕, 그 너머의 바다가 한 화면에 담기는 구도가 만들어진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독일식 주택과 푸른 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노란 수선화 풍경이 볼거리이며,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조망이 인상적이다. 언덕 위에서 바다까지 시야가 열린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수선화는 3~4월이 절정으로 알려져 있다. 마을 산책과 바다 전망을 함께 즐기기 좋으며, 인근 원예예술촌 등과 연계해 둘러볼 수 있다. 수선화는 3월이 절정이다. 언덕을 오르내리는 구간이 있어 편한 신발이 낫고, 마을에는 사람이 사는 집이 있으니 조용히 둘러본다.

방문객 반응

이국적인 마을 풍경과 바다 전망으로 봄 나들이 명소로 사랑받는 편이다.

이용 안내

마을은 무료로 둘러볼 수 있으나 일부 시설은 이용료가 있을 수 있으며,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람이 사는 마을이라 사생활을 배려해 둘러봐야 한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경남#마을#바다#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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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해군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