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운동 별서정원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546

개화 달력
소개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은 조선시대 이담로가 월출산 옥판봉 남쪽 기슭에 조성한 별서 정원으로, 2019년 국가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시냇물을 마당으로 끌어들여 흐르게 한 유상곡수의 흔적과 화계가 남아 있다. 다산 정약용이 이곳에 머물며 경치에 반해 초의선사에게 그림을 그리게 하고 백운동 12승경을 노래한 시를 남긴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월출산 자락의 울창한 숲과 계곡물, 배롱나무를 비롯한 오랜 수목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정원 풍경이 볼거리다. 여름에는 정원 곳곳의 배롱나무가 붉게 피어나 운치를 더한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배롱나무는 7~8월이 개화 절정으로 알려져 있다. 월출산 등산이나 인근 다산 유적과 연계해 둘러보기 좋다. 조선시대에 조성된 별서정원으로, 계곡물을 정원 안으로 끌어들인 유상곡수 구조가 남아 있어 물길과 배롱나무가 함께 어우러진다. 배롱나무는 백 일 가까이 꽃이 이어져 목백일홍이라 불리고, 매끈한 나무껍질 때문에 간지럼나무라는 별칭도 있다. 오래된 나무의 굵은 줄기와 기와지붕을 함께 담으면 여름 정원의 정취가 살아난다. 규모가 아담해 조용히 둘러보기에 알맞고, 계곡 옆이라 한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하다. 정원을 한 바퀴 도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아 인근 유적과 묶어 반나절 코스로 잡기 좋다.
방문객 반응
번잡하지 않고 조용히 걷기 좋은 조선 선비의 정원으로, 사색과 힐링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호평받는 편이다.
이용 안내
무료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용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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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