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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병산서원 배롱나무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병산길 386

안동 병산서원 배롱나무
사진: Robert at w:Picasa / CC BY 3.0

개화 달력

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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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안동 병산서원은 서애 류성룡의 학문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서원으로,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에 등재된 곳이다. 낙동강과 병산 절벽을 마주한 절경 속에 자리하며, 경내 연못 광영지 곁을 비롯해 약 120그루의 배롱나무가 심어져 있다. 여름이면 붉은 배롱나무 꽃과 고택의 기와지붕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천원지방 형태의 전통 연못 광영지 옆 배롱나무 고목이 대표 명물이다. 만대루에서 바라보는 낙동강과 병산 절경, 붉은 배롱나무 꽃과 기와지붕의 조화가 백미로 꼽힌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배롱나무는 7~8월에 붉은 꽃을 피워 이 시기가 방문 적기다. 한여름 뙤약볕을 피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찾으면 한결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다. 배롱나무는 백 일 가까이 꽃을 이어 피워 방문 시기의 폭이 넓은 편이지만, 오래된 고목의 굵은 줄기와 기와지붕을 함께 담으려면 만대루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자리가 좋다. 매끈한 나무껍질의 질감도 이 나무를 보는 재미 중 하나다. 서원 앞으로 강과 절벽이 펼쳐져 있어 배롱나무 너머로 물길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여름 한낮에는 마루에 앉아 강바람을 맞으며 쉬어 가는 것도 이곳을 즐기는 방법이다.

방문객 반응

건축미와 자연 절경, 배롱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여름 배롱나무 개화기에는 사진 명소로 특히 인기가 많다.

이용 안내

서원은 무료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이나 진입로 운영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확인이 좋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경북#서원#세계유산#여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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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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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