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표충사 배롱나무
경남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8

개화 달력
소개
밀양 표충사는 재약산 기슭에 자리한 천년 고찰로, 사명대사의 충혼을 기리는 표충사당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여름이면 경내 곳곳의 배롱나무가 분홍빛으로 피어나 산사의 여름 풍경을 대표한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전각과 석탑을 배경으로 핀 배롱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이 볼거리이며, 재약산의 푸른 산세와 함께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배롱나무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이 절정으로 알려져 있다. 계곡을 낀 사찰이라 여름 더위를 피해 둘러보기 좋다. 배롱나무는 백 일 가까이 꽃이 이어져 목백일홍이라 불리고, 매끈한 나무껍질 때문에 간지럼나무라는 별칭도 있다. 주름진 꽃잎이 작은 종잇조각을 모아 놓은 듯 화사하며, 지조를 상징해 예로부터 사찰과 서원 마당에 즐겨 심었다. 오래된 전각과 붉은 꽃이 겹치는 구도가 이곳의 대표 장면이고, 산자락 절이라 여름에도 그늘이 깊어 걷기 부담이 적다. 경내는 조용한 공간이므로 소리를 낮추는 배려가 필요하다. 계곡을 낀 산사라 여름에도 물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고, 진입로를 걸어 오르게 되므로 편한 신발이 좋다. 산사라 진입로를 걸어 오르게 되므로 시간을 넉넉히 두고, 여름에도 계곡 가까이는 서늘한 편이다. 경내는 조용한 공간이므로 소리를 낮추는 배려가 필요하다.
방문객 반응
산세와 계곡, 여름 꽃이 어우러진 산사로 여름 여행지로 호평받는 편이다.
이용 안내
무료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부 구간은 이용 조건이 있을 수 있으며,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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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r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