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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만연사 배롱나무

전남 화순군 화순읍 진각로 367

화순 만연사 배롱나무
사진: ⓒ한국관광공사 강시몬

개화 달력

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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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화순 만연사는 만연산 자락에 자리한 사찰로, 1208년 만연선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천년 고찰이다. 경내에는 오랜 세월을 자랑하는 배롱나무가 있어, 여름이면 대웅전 앞뜰이 붉은 꽃으로 물든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고찰의 전각과 어우러진 노거수 배롱나무가 대표적인 볼거리이며,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배롱나무는 7~8월이 개화 절정으로 알려져 있다. 산사 특성상 조용히 둘러보기 좋으며, 겨울 연등 풍경으로도 알려져 있어 계절마다 다른 정취를 준다. 배롱나무는 백 일 가까이 꽃이 이어져 목백일홍이라 불리고, 매끈한 나무껍질 때문에 간지럼나무라는 별칭도 있다. 주름진 꽃잎이 작은 종잇조각을 모아 놓은 듯 화사하며, 지조를 상징해 예로부터 사찰과 서원 마당에 즐겨 심었다. 대웅전 앞뜰의 오래된 나무가 만개하면 기와지붕과 붉은 꽃이 겹치는 구도가 이곳의 대표 장면이 된다. 산자락 절이라 여름에도 그늘이 깊고, 경내는 조용한 공간이므로 소리를 낮추는 배려가 필요하다. 규모가 아담해 조용히 둘러보기에 알맞고, 진입로를 걸어 오르게 되므로 편한 신발이 좋다. 천년 고찰이라 안내판을 함께 읽으면 절집이 다르게 보이고, 계곡이 가까워 여름에도 시원한 편이다.

방문객 반응

한적한 산사에서 여름 꽃과 고찰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재방문하는 이가 많다는 평을 받는 편이다.

이용 안내

무료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용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배롱나무#사찰#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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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