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사유원 별유동천
대구 군위군 부계면 치산효령로 1176
개화 달력
소개
군위 사유원은 팔공산 자락에 조성된 대규모 사색의 정원으로, 건축가 승효상과 알바로 시자 등의 작품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가운데 '별유동천'에는 수령 200년이 넘는 배롱나무들이 자리해 여름이면 붉게 피어난다. 배롱나무는 한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백일 가까이 꽃이 이어져 백일홍나무라고도 불린다. 실제로는 한 송이가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새 꽃이 계속 올라와 피는 것이라, 무더위가 이어지는 동안 붉은빛이 끊이지 않는다. 껍질이 얇게 벗겨져 줄기가 매끈하고 반질거리는 것도 이 나무의 특징으로, 꽃이 없는 계절에도 형태만으로 알아볼 수 있다. 수령 이백 년이 넘은 나무들이 모여 있어 굵기와 가지의 뻗음이 어린 나무와 확연히 다르고, 건축물과 함께 배치돼 정원의 일부처럼 읽힌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오랜 배롱나무 군락이 있는 별유동천을 비롯해 느티나무숲 '한유시경', 한국정원 '유원' 등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정원 공간이 볼거리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배롱나무는 8월이 절정으로 알려져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예약이 필요하며, 전체를 둘러보려면 넉넉히 시간을 잡는 것이 좋다.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수이고, 부지가 넓어 전체를 둘러보려면 반나절 이상 잡는 편이 좋다.
방문객 반응
건축과 조경이 어우러진 독특한 정원으로 사색과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호평받는 편이다.
이용 안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입장료가 있는 유료 시설로 알려져 있으며, 요금과 운영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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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r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