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비토섬 코스모스밭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
개화 달력
소개
사천 비토섬은 경남 사천 서포면에 자리한 섬으로, 토끼와 거북, 용왕이 등장하는 《별주부전》 전설이 깃든 곳이다. '토끼가 날아오른 섬'이라는 이름처럼 이야기가 서린 갯벌과 바닷길이 유명하며, 가을이면 인근에 코스모스가 피어 바다와 어우러진 이색 풍경을 자아낸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바다와 갯벌을 배경으로 한 코스모스 풍경이 매력이다. 물때에 따라 드러나는 바닷길과 섬 드라이브 코스도 대표 볼거리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코스모스는 9~10월에 보기 좋다. 갯벌 체험이나 바닷길 산책은 물때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 바다를 낀 섬이라 코스모스밭 너머로 갯벌과 수평선이 들어오는 구성이 내륙 꽃밭과 확연히 다르다. 코스모스는 가늘고 긴 줄기 끝에서 바람에 하늘거리는 모습이 매력이고, 역광에서 색이 한층 맑아진다. 바닷바람이 잦아 꽃대가 크게 흔들리므로 영상으로 담으면 느낌이 더 산다. 갯벌 체험이나 바닷길 산책은 물때를 미리 확인해야 안전하다. 섬으로 들어가는 다리를 건너야 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좋고, 그늘이 적으니 모자를 챙기면 편하다. 물때를 확인하면 갯벌 산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방문객 반응
전설이 깃든 한적한 섬 풍경으로 조용히 산책하기 좋다는 평이 있다. 가을철 코스모스와 어우러진 바다 풍경이 이색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이용 안내
섬 일대는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갯벌 활동은 안전과 물때에 유의해야 한다. 개화 상태는 해마다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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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