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항파두리 코스모스
제주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 50

개화 달력
소개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는 고려 삼별초가 몽골에 맞서 저항하던 항파두성 터로, 역사적 의미가 깊은 국가 사적이다. 유적지 넓은 터에 계절별 꽃밭이 조성되어 가을이면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피어난다. 역사 학습과 꽃 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주 서부의 가을 명소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약 1만 2천㎡ 규모의 코스모스밭과 해바라기가 대표 볼거리다. 초원 위에 홀로 선 '나홀로 나무'가 인기 포토포인트로 꼽히며, 토성 위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풍경도 매력적이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코스모스는 대체로 9~10월에 절정을 이루고, 해바라기는 여름철에 볼 수 있다. 유적 탐방로를 함께 걸으며 역사 배경을 살펴보면 더욱 뜻깊다. 코스모스는 이름이 질서와 조화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왔고, 척박한 길가에서도 잘 자라 가을이면 들녘을 가득 메운다. 꽃잎이 얇아 역광에서 색이 맑아지므로 해를 마주 보는 각도를 잡으면 좋다. 토성이 남아 있는 유적지라 낮은 흙 둔덕과 꽃밭이 겹치는 풍경이 다른 코스모스밭과 다르다. 제주는 바람이 잦아 꽃대가 크게 흔들리므로 영상으로 담으면 느낌이 더 산다. 유적 안내판을 따라 걸으면 꽃 구경과 함께 역사 배경도 살펴볼 수 있다.
방문객 반응
역사 유적과 가을 꽃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색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한적하게 산책하며 사진 찍기 좋다는 의견이 많다.
이용 안내
무료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관람 시간이 정해져 있어 방문 전 확인이 좋다. 개화 시기와 꽃 종류는 해마다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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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