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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파두리 코스모스

제주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 50

제주 항파두리 코스모스
사진: Chipmunkdavis / CC BY-SA 4.0

개화 달력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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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는 고려 삼별초가 몽골에 맞서 저항하던 항파두성 터로, 역사적 의미가 깊은 국가 사적이다. 유적지 넓은 터에 계절별 꽃밭이 조성되어 가을이면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피어난다. 역사 학습과 꽃 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주 서부의 가을 명소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약 1만 2천㎡ 규모의 코스모스밭과 해바라기가 대표 볼거리다. 초원 위에 홀로 선 '나홀로 나무'가 인기 포토포인트로 꼽히며, 토성 위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풍경도 매력적이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코스모스는 대체로 9~10월에 절정을 이루고, 해바라기는 여름철에 볼 수 있다. 유적 탐방로를 함께 걸으며 역사 배경을 살펴보면 더욱 뜻깊다. 코스모스는 이름이 질서와 조화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왔고, 척박한 길가에서도 잘 자라 가을이면 들녘을 가득 메운다. 꽃잎이 얇아 역광에서 색이 맑아지므로 해를 마주 보는 각도를 잡으면 좋다. 토성이 남아 있는 유적지라 낮은 흙 둔덕과 꽃밭이 겹치는 풍경이 다른 코스모스밭과 다르다. 제주는 바람이 잦아 꽃대가 크게 흔들리므로 영상으로 담으면 느낌이 더 산다. 유적 안내판을 따라 걸으면 꽃 구경과 함께 역사 배경도 살펴볼 수 있다.

방문객 반응

역사 유적과 가을 꽃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색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한적하게 산책하며 사진 찍기 좋다는 의견이 많다.

이용 안내

무료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관람 시간이 정해져 있어 방문 전 확인이 좋다. 개화 시기와 꽃 종류는 해마다 달라질 수 있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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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