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대가야 어북실 경관단지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헌문리 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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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고령 대가야읍 헌문리 어북실 일대는 약 10헥타르(3만 평) 규모의 초대형 초화류 단지로, 고령군이 경관농업으로 조성한 새로운 꽃 명소다. 봄·초여름에는 파란 수레국화를 중심으로, 가을에는 핑크뮬리와 코스모스, 백일홍, 아스타국화 등이 계절마다 다른 색으로 물든다. 입장료와 주차비 없이 개방되는 점이 특징으로 소개된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초여름 푸른 수레국화 물결과 가을 핑크뮬리·코스모스 군락이 대표 볼거리다. 넓은 부지 전경과 야간 경관조명을 배경으로 한 사진도 인기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수레국화는 5~6월, 핑크뮬리와 코스모스는 9~10월에 절정을 이루므로 원하는 꽃에 맞춰 시기를 정하면 좋다. 야간 조명이 설치되어 저녁 방문도 고려할 만하다. 수레국화는 자연에서 보기 드문 맑은 파란빛이라 흐린 날에도 색이 도드라지고, 톱니처럼 갈라진 꽃잎이 방사형으로 퍼진 형태가 독특하다. 반면 핑크뮬리는 해가 낮게 드는 시간에 뒤에서 빛을 받아야 분홍빛이 안개처럼 번져 보인다. 봄과 가을에 주인공이 바뀌는 셈이라 어떤 꽃을 보러 가느냐에 따라 방문 시간대도 달라진다. 부지가 넓고 평탄해 걷는 부담은 크지 않다. 주변에 고분군이 있어 꽃을 본 뒤 유적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
방문객 반응
무료임에도 규모가 크고 계절별로 다른 꽃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호평받으며, 새롭게 떠오른 지역 힐링 명소로 소개된다.
이용 안내
입장료와 주차비 없이 무료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꽃 조성 시기와 상태는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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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행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