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하중도(금호꽃섬) 코스모스
대구 북구 노곡동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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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대구 하중도는 금호강 위에 자리한 하천 섬으로, 2021년 시민 공모를 통해 '금호꽃섬'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메밀꽃 등으로 섬 전체가 꽃밭으로 변신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도심 꽃 명소다. 넓은 부지가 무료로 개방되어 접근성이 좋은 점이 특징이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분홍·노란 코스모스 군락과 하얀 메밀꽃밭이 대표 볼거리이며, 은빛 억새와 팜파스까지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한자리에서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가을 코스모스와 메밀꽃은 9~10월에 절정을 이루므로 이 시기 방문을 권한다. 강 위 섬이라 그늘이 적으니 햇빛 대비를 하면 좋다. 강 가운데 모래섬을 꽃밭으로 가꾼 곳이라 사방이 물로 둘러싸여 시야가 트여 있고,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면 꽃밭 전체의 배치가 한눈에 들어온다. 코스모스는 얇은 꽃잎이 빛을 통과시켜 역광에서 색이 맑아지고, 함께 심긴 메밀꽃은 해가 기울어 흰 꽃에 노란빛이 스밀 때가 서정적이다. 그늘이 거의 없으니 모자와 물을 챙기는 편이 좋다. 바람이 자주 불어 꽃대가 흔들리므로 영상으로 담으면 느낌이 더 산다. 섬으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한정돼 있어 축제 기간에는 걷는 구간이 길어질 수 있고, 도심에서 가까워 접근은 어렵지 않다.
방문객 반응
넓은 꽃밭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호평받으며,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가을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용 안내
섬 전체가 무료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입장료나 주차료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소개된다. 꽃 조성과 편의는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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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our.daeg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