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 수레국화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개화 달력
소개
경남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일대는 매년 봄 대규모 꽃단지로 조성되어 꽃양귀비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붉은 양귀비와 함께 파란 수레국화, 노란 유채, 안개초 등이 섞여 심어져 형형색색의 꽃밭을 이룬다. 폐선된 철로를 활용한 레일바이크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되는 점도 특징이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붉은 양귀비 물결 사이로 피어난 파란 수레국화의 색 대비가 인상적인 포토포인트다. 넓게 펼쳐진 꽃밭을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에 좋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수레국화와 양귀비는 대체로 5~6월에 절정을 이루므로 축제 기간에 맞춰 방문하면 만개한 풍경을 보기 좋다. 한낮 햇살보다 오전이나 늦은 오후 빛이 사진에 유리하다. 수레국화는 톱니처럼 갈라진 꽃잎이 방사형으로 퍼진 맑고 선명한 파란 꽃이라, 자연에서 보기 드문 색 덕에 흐린 날에도 도드라진다. 함께 피는 붉은 개양귀비와 파란 수레국화가 겹치면 색 대비가 뚜렷해 넓게 담아도 화면이 심심하지 않다. 옛 철길이 남아 있어 레일을 배경에 두는 구도가 가능하다. 들이 넓어 이동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이 필요하고, 축제 기간 주말에는 진입 도로가 혼잡하다.
방문객 반응
봄철 색색의 꽃밭이 넓게 펼쳐져 볼거리가 많다는 평이 많고, 축제 기간 방문객이 몰리는 편이다.
이용 안내
봄철 꽃 축제 기간에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액의 입장료를 받는 유료 행사로 운영되는 경우가 있다. 이용 조건과 운영 시기는 해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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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