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전곡리 국화축제
경기 연천군 전곡읍 양연로 1510

개화 달력
소개
연천 전곡리 국화축제는 세계적 고고학 유적인 전곡리 선사 유적 일원에서 열리는 가을 국화 행사다. 전곡리는 1978년 동아시아 최초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발견된 구석기 유적지로 유명하며, 약 1만 5천 평의 넓은 정원에 국화 작품 수만 점을 배치해 역사 유적과 가을 꽃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넓은 유적 공원에 조성된 대규모 국화 정원과 다양한 조형물이 최대 볼거리다. 국화 감상과 더불어 선사 유적 관련 역사 교육과 지역 장터도 함께 열린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국화가 만개하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가 방문 적기다. 전곡선사박물관 등 유적지 시설을 함께 둘러보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좋다. 국화는 서리가 내릴 때까지 홀로 피어 지조를 상징하는 꽃으로 여겨졌고 사군자의 하나로 꼽힌다. 품종에 따라 크고 탐스러운 대륜부터 자잘한 소국까지 형태가 다양해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고, 은은한 향이 전시장 전체에 퍼진다. 조형물은 떨어져서 전체를 담아야 규모가 살아나고, 겹겹의 꽃잎 질감은 가까이 담아야 드러난다. 늦가을이라 해가 일찍 지고 저녁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니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다. 구석기 유적과 박물관이 같은 부지에 있어 꽃 구경과 관람을 함께 묶을 수 있다.
방문객 반응
역사 유적과 가을 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축제로, 넓은 정원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는다.
이용 안내
선사 유적 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행사로 무료 입장으로 알려져 있으나, 개최 기간과 운영 방식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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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eoncheo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