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한려수도 국화향연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
개화 달력
소개
통영 한려수도 국화향연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통영 도남동 일대에서 국화가 전시되는 가을 행사로 알려져 있다.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으로 이름난 통영에서 바다와 국화가 어우러지는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자리다. 국화는 서리가 내릴 때까지 홀로 피어 지조를 상징하는 꽃으로 여겨졌고 사군자의 하나로 꼽힌다. 해가 짧아져야 꽃눈을 만드는 성질이 있어 가을에 피며, 그 성질을 이용해 개화 시기를 조절하는 재배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품종이 다양해 크고 탐스러운 대륜부터 자잘한 소국까지 형태가 폭넓고 은은한 향이 함께 퍼진다. 다도해가 내려다보이는 자리에서 열려, 국화 전시 너머로 바다와 섬이 겹쳐 들어오는 구도가 이곳만의 특징이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국화 전시와 조형물이 주된 볼거리이며, 통영 특유의 해안 경관과 어우러진 풍경이 매력적이다. 국화 향과 바닷바람이 함께 감돌아 내륙의 국화 전시와는 인상이 다르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국화가 절정을 이루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가 방문에 좋다. 미륵산 전망과 통영 시내 명소를 함께 둘러보기 좋다. 국화 전시는 10월 하순에서 11월에 열린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자리라 바람이 차니 겉옷을 챙기고, 행사 일정을 확인하고 움직이는 편이 좋다.
이용 안내
해안 일원에서 열리는 행사로 개최 시기와 입장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행사 기간에만 운영되며 일정은 해마다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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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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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