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국화축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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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마산 국화축제(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창원시 마산 지역 바닷가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가을 국화 축제다. 옛 마산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국화 상업 재배를 시작한 곳으로, 2000년부터 이어온 축제는 바다를 배경으로 대규모 국화를 선보이며 전국 최대 규모의 가을꽃 축제 중 하나로 꼽힌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바닷가를 따라 이어지는 국화 전시와 대형 국화 작품이 최대 볼거리다. 여러 송이를 한 그루처럼 키워낸 다륜대작 등 상징적인 국화 작품과, 밤바다를 수놓는 불꽃쇼·드론쇼가 인기를 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국화가 절정에 이르는 10월 말부터 11월 초가 방문 적기다. 인근 마산어시장의 아구찜·장어구이 거리에서 먹거리를 함께 즐기기 좋다. 국화는 서리가 내릴 때까지 홀로 피어 지조를 상징하는 꽃으로 여겨졌고, 사군자의 하나로 꼽힌다. 대륜부터 자잘한 소국까지 품종이 다양해 크기와 형태를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고, 겹겹의 꽃잎 질감이 잘 드러나도록 가까이 담으면 좋다. 수십만 송이를 엮어 만든 조형물은 전체를 담아야 규모가 살아나므로 조금 떨어져 보는 편이 낫다. 항구를 낀 도심이라 저녁에는 바닷바람이 서늘하다. 야외 전시라 비가 오면 관람이 불편할 수 있으니 날씨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방문객 반응
짧은 기간에도 수십만 명이 몰릴 만큼 인기가 높고, 바다와 국화·불꽃이 어우러지는 풍경으로 완성도 높은 축제로 평가받는다.
이용 안내
바닷가 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행사로 무료 입장으로 알려져 있으나, 개최 기간과 운영 방식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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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