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꽃창포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

개화 달력
소개
천리포수목원은 충남 태안 해안가에 자리한 국내 최초의 사립수목원으로, 한국으로 귀화한 민병갈(칼 페리스 밀러)이 1970년대에 설립했다. 2000년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 인증을 받았으며, 전 세계에서 도입한 1만 6천여 종의 식물을 보유한 국내 최다 식물종 수목원으로 알려져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초여름이면 연못가를 가득 채운 꽃창포가 방문객의 시선을 끈다. 다양한 수생·초여름 식물과 해안 정원 풍경이 어우러진 점이 매력이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꽃창포는 대체로 5~6월 초여름에 절정을 이룬다. 연못 주변 정원을 중심으로 둘러보기를 추천한다. 꽃창포는 곧게 뻗은 칼 모양 잎 사이로 보라·남색 꽃잎이 아래로 우아하게 늘어져 피고, 피기 전 봉오리가 붓끝을 닮아 붓꽃이라 불린다. 물가에서 자라는 식물이라 연못에 비친 반영을 함께 담으면 청량한 분위기가 살아나고, 아침 이슬이 맺혔을 때가 촬영 적기다. 바다와 맞닿은 수목원이라 해송림과 정원이 이어지는 구성이 독특하다. 목련 등 다른 수집 식물도 많아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볼 수 있다. 예약제로 인원을 조절해 운영하는 구역이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고, 바닷바람이 강한 날에는 겉옷이 있으면 편하다.
방문객 반응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수목원답게 식물 다양성과 정원 경관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하고 싶다는 평이 많다.
이용 안내
입장료가 있는 유료 수목원으로 알려져 있다. 개방 시간과 요금 등 이용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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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hollip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