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역 벚꽃길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663 (경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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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경상남도의 벚꽃명소로 유명해진 경화역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에 있는 작은 간이역으로 2006년부터 여객 업무는 하지 않고 있다. 성주사역과 진해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철길 따라 쭉 펼쳐진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안민고개나 진해 여좌천 다리와 함께 벚꽃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벚꽃이 만발한 철길 위를 자유롭게 거닐 수 있으며, 벚꽃이 떨어질 때면 열차에 흩날리는 벚꽃이 환상적인 낭만을 느끼게 해 준다.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와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인 경화역에서 세화여고까지 이어지는 약 800m 철로변 벚꽃은 여좌천보다 한가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어 연인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매년 벚꽃이 필 무렵이면 구경하러 오는 관광객들이 점차 늘어나 2009년에는 군항제 기간에만
방문 팁 · 추천 시기
철길 양옆으로 벚나무가 늘어서 레일과 꽃이 소실점으로 모이는 구도를 만들어, 이 지역 벚꽃을 대표하는 장면으로 꼽힌다. 여객 운행을 하지 않는 간이역이라 선로 주변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지만 안전 안내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벚꽃철에는 인파가 상당해 한적한 사진을 원하면 이른 아침이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다. 근처 다른 벚꽃 명소와 묶어 돌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선로 주변은 자갈이 깔려 있어 편한 신발이 필요하고, 벚꽃철 주말에는 대기 줄이 생길 정도로 붐빈다. 철길과 꽃이 만나는 구도는 다른 벚꽃 명소에서 보기 어려운 장면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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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