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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천 벚꽃길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함의로 10

칠원천 벚꽃길
사진: ⓒ한국관광공사

개화 달력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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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칠원천 벚꽃길은 복잡함에 해방되어 오로지 벚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낙동강으로 이어지는 광려천과 칠원천의 둑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벚꽃 개화 시기가 아니어도 산책하기 좋은 장소이다. 또, 자전거 길로 이루어져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을 수 있고 약 1㎞ 이상 길이로 조성되어 있다. 하천 둑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로, 이름난 대형 명소에 비해 찾는 사람이 적어 한적하게 걷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두 하천이 만나 낙동강으로 이어지는 지형이라 물길을 따라 시야가 길게 트이고, 벚꽃철이 아니어도 산책과 자전거를 즐기기 좋은 길이 이어진다. 벚꽃은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나무라 개화기에는 가지가 온통 분홍으로만 덮이고, 만개 후 열흘 남짓이면 꽃잎이 흩날리며 길에 쌓인다. 도심에서 멀지 않아 접근이 쉬우면서도 번잡하지 않다는 점이 이 길을 찾는 이유로 꼽힌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벚꽃은 잎이 나기 전에 꽃만 먼저 피어 초록이 섞이지 않은 화면이 만들어지고, 만개 후 열흘 안팎이면 꽃비로 흩날린다. 하천 둑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라 물에 비친 반영을 함께 담을 수 있고, 반영은 바람이 잔잔한 이른 아침에 가장 또렷하며 그 시간대가 사람도 가장 적다. 길게 뻗은 소실점 구도를 잡으면 꽃길의 깊이가 그대로 드러나고, 나무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며 하늘과 함께 담으면 배경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대형 명소에 비해 한적한 편이라 여유롭게 걷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리고, 자전거길이 함께 나 있어 지나며 보기에도 좋다. 하천변 길이 평탄해 유아차로도 다닐 수 있고, 벚꽃이 진 뒤에도 산책 코스로 계속 찾는 곳이다. 강바람이 부는 날에는 봄이라도 겉옷이 있으면 편하다.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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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