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 벚꽃길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조동리 산180-11

개화 달력
소개
아름드리 벚나무가 가득하고 능수버들까지 파릇한 잎새를 뽐내는 충주댐 벚꽃길은 충주댐 북쪽 도로인 충원교부터 충주댐 발전소까지의 차로를 이르는 것으로 중간쯤에서 윗길은 물 문화관으로 가는 벚꽃 산책길로 유명하고 아랫길은 충주댐 취수문비 방향으로 벚꽃 터널을 걸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하얀색 벚꽃도 많지만 댐 물길을 따라 분홍빛 겹벚꽃도 터널을 이루며 피어난다. 꽃축제 기간에는 발 디딜 틈이 없다는 이곳은 봄이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벚꽃으로 아름답기 그지없고 꽃과 함께 흐르는 물길을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곳이다. 충주댐이 흐르는 물길 옆으로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어 편하게 둘러볼 수 있고 벚꽃뿐 아니라 개나리와 목련까지 봄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벚꽃길 옆으로 물 문화관이 있고 2층에 카페가 있는데 산책
방문 팁 · 추천 시기
댐을 낀 도로라 한쪽으로는 벚꽃, 다른 쪽으로는 넓은 호수가 이어져 시야가 트인 것이 이 길의 매력이다. 벚나무와 능수버들이 섞여 있어 분홍 꽃과 늘어진 연둣빛 가지가 겹치는 구간에서는 색이 한층 다채롭다. 차로 지나기보다 산책길 구간을 걸어야 나무의 규모가 실감 나고, 물가라 아침에는 물안개가 끼는 날이 있다. 산간 지형이라 도심보다 개화가 며칠 늦는 편이니 개화 소식을 확인하고 움직이는 편이 좋다. 댐 주변 시설과 묶으면 반나절 코스가 되고, 물가라 아침저녁으로 서늘하니 겉옷이 있으면 편하다. 물가라 바람이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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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