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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벚꽃길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달산포로 311

남면 벚꽃길
사진: ⓒ한국관광공사

개화 달력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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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남면 벚꽃길은 달산포 교차로부터 남면사무소까지로 벚꽃길거리는 약 3㎞ 정도 된다. 이곳의 벚나무들은 남면 주민들이 직접 식재하여 조성한 곳이다. 태안의 벚꽃 개화 시기는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시작되는데,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태안은 해양성 기후 때문에 내륙보다 벚꽃이 2주 정도 늦게 핀다. 남면 벚꽃길에는 주차장이 따로 없지만, 차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달산포해수욕장 입구에 잠시 차를 세워두고 사진도 찍으며 한적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장점과, 달산포해수욕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서해를 붉게 물들이는 노을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남면 벚꽃길은 태안 남면 동사무소를 검색하고 지나면 된다. 2차선 도로로 인도가 따로 없으니, 차로 이동하면서 벚꽃 여행을 즐기기를 추천한다. 남면 벚꽃길 주변으로

방문 팁 · 추천 시기

삼면이 바다인 지역 특성상 내륙보다 벚꽃이 늦게 피어, 다른 곳 벚꽃이 다 진 뒤에 찾아도 늦지 않은 해가 많다. 벚꽃은 잎이 나기 전에 꽃만 먼저 피어 초록이 섞이지 않은 화면이 만들어지고, 길게 뻗은 소실점 구도를 잡으면 꽃길의 깊이가 드러난다. 바닷바람이 불면 꽃이 예상보다 빨리 지기도 하므로 만개 소식이 들리면 서두르는 편이 좋다. 해변과 가까워 꽃을 본 뒤 바다로 이어 가기 좋다. 주민들이 직접 심어 가꾼 길이라 정겨운 분위기가 있고, 구간이 길어 원하는 만큼만 걷기 좋다. 봄철 주말에는 도로가 붐비므로 이른 시간이 수월하다.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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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