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실벚꽃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가실리 190-14

개화 달력
소개
가실벚꽃길은 에버랜드 옆 호암미술관 일원으로 봄마다 벚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꽃구경 명소이다. 용인8경 중 제7경으로 손꼽힌다. 향수산 물줄기가 이어진 호암저수지 주변은 용인 최고의 벚꽃나무 군락지다. 호암미술관 입구의 왕벚꽃나무 터널과 함께 호수 주변으로 환상적인 벚꽃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다. 미술관 옆, 한국 정원의 진수를 보여주는 희원(熙園)과 함께 봄철 벚꽃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가을에는 주변 단풍나무 어우러져 만추의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왕벚나무는 꽃송이가 크고 색이 진한 편이라 가까이 담아도 형태가 뚜렷하고, 나무가 길 양쪽에서 맞닿아 터널을 이루면 소실점 구도를 잡을 때 깊이가 그대로 드러난다. 벚꽃은 잎이 나기 전에 꽃만 먼저 피어 초록이 섞이지 않은 화면이 만들어지고, 만개 후 열흘 남짓이면 꽃비로 흩날린다. 저수지를 낀 지형이라 물에 비친 반영을 함께 담을 수 있고, 반영은 바람이 잔잔한 이른 아침에 가장 또렷하다. 미술관과 이어져 있어 꽃 구경과 관람을 묶을 수 있고, 벚꽃철 주말에는 차량이 몰리므로 이른 시간에 움직이는 편이 수월하다. 저수지를 낀 길이라 물가에 바짝 붙어 담으면 위아래로 꽃이 대칭을 이루는 구도가 나오고, 나무가 오래된 만큼 가지가 굵고 낮게 드리워 꽃 아래로 걸어 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벚꽃철 주말에는 차량이 몰려 이른 시간에 움직이는 편이 수월하고, 주변 시설과 묶으면 하루 코스가 된다.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리뷰
리뷰를 불러오는 중…
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