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자진뱅이길 39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개화 달력
소개
행사가 열리는 보곡산골마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산벚꽃 자생 군락지로 약 1,000만㎡에 이르는 넓은 산자락을 따라 화사한 산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봄이 되면 산 전체가 연분홍빛으로 물들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한다. 이곳에는 산벚꽃뿐만 아니라 산딸나무, 병꽃나무, 조팝나무, 진달래, 생강나무 등 다양한 봄꽃들이 자연 그대로 자생하며 앞다투어 꽃을 피워내는 무공해 청정지역이다. 또한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아기자기하게 피어 있어 ‘보이네요 길’에서 ‘자진뱅이 길’로 이어지는 오솔길은 꽃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듯 천천히 걸으며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산책길이 된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산벚꽃은 사람이 심어 가꾼 가로수 벚꽃과 달리 산에서 저절로 자란 나무라, 줄지어 서지 않고 산자락 곳곳에 흩어져 피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한 그루를 가까이 보기보다 산 전체가 연분홍으로 물드는 모습을 멀리서 넓게 담아야 이곳의 매력이 살아난다. 자생 군락이라 개화가 며칠씩 어긋나 절정 기간이 비교적 길게 이어지는 편이다. 산길을 걷게 되므로 편한 신발이 필요하고, 산간이라 아침저녁으로 서늘하다. 자생 군락이라 조성된 벚꽃길과 달리 사람이 적은 편이고, 마을 안길과 산길을 지나게 되므로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다. 산 전체가 물드는 모습을 멀리서 보는 것이 이곳의 감상 방식이고, 마을 안길이 좁아 차량 통행에 유의해야 한다. 봄 산행과 함께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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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