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벚꽃길
대전광역시 동구 신상동 282

개화 달력
소개
대전 동구는 세상에서 가장 긴 벚꽃길(26.6㎞)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회인선 벚꽃길’을 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오동선 대청호 벚꽃길’로 명칭을 변경했다. 대청호 양옆으로 길게 펼쳐진 벚꽃길. 아름다운 벚꽃, 금강의 수려한 경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특히 충북 보은군 회인면에서 시작해 대전시 산성동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은 무려 26.6㎞ 로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호수를 끼고 아주 길게 이어지는 길이라 전 구간을 걷기보다 조망이 트인 지점을 골라 도는 편이 현실적이다. 벚꽃은 잎이 나기 전에 꽃만 먼저 피어 초록이 섞이지 않은 화면이 만들어지고, 물가에서는 수면에 비친 반영을 함께 담을 수 있다. 반영은 바람이 잔잔한 이른 아침에 가장 또렷하고 그 시간대가 사람도 가장 적다. 차로 이동하며 중간중간 세워 보는 방식이 어울리고, 호숫가라 아침저녁으로 서늘하니 겉옷이 있으면 편하다. 벚꽃은 만개 후 열흘 안팎이면 지므로 개화 소식을 확인하고 움직이는 편이 좋다. 길이 매우 길어 하루에 다 보기는 어려우므로 관심 구간을 정해 두는 편이 좋고, 호수를 낀 도로라 드라이브와 함께 즐기기에 어울린다. 갓길 정차 시에는 통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호수를 낀 도로라 조망이 트인 지점을 미리 정해 두면 좋고, 매우 긴 구간이라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낫다. 물가라 아침에는 안개가 끼는 날이 있다. 봄철 호반 드라이브 코스로 알맞고, 중간에 쉬어 갈 지점이 여럿이다. 봄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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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