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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선암사 겹벚꽃

전남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450

순천 선암사 겹벚꽃
사진: 국가유산청 / KOGL Type 1

개화 달력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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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순천 선암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에 포함된 천년 고찰로, 봄철 겹벚꽃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겹벚꽃은 일반 벚꽃보다 1~2주가량 늦게 피어 도심 벚꽃이 질 무렵 절정을 맞으며, 분홍빛 꽃송이가 오래된 사찰 건물과 어우러진 풍경이 매력이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경내 곳곳에서 풍성한 겹벚꽃을 볼 수 있으며, 특히 대웅전 뒤편 일대가 화사하게 물든다. 무지개 모양 돌다리인 승선교와 어우러진 봄 풍경이 대표 포토포인트로 꼽힌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겹벚꽃은 대체로 4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에 절정을 이룬다. 주차장에서 경내까지 걷는 길이 있으니 편한 신발을 권한다. 겹벚꽃은 수십 장의 꽃잎이 겹겹이 뭉쳐 솜방망이처럼 둥글게 피고, 꽃이 무거워 가지가 축 늘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홑벚꽃보다 개화 기간이 길어 며칠 늦게 찾아도 볼 수 있는 여유가 있다. 오래된 절집의 기와지붕과 돌담을 배경에 두면 진분홍 꽃송이가 한층 도드라지고, 승선교와 강선루로 이어지는 진입로가 걷는 재미를 더한다. 산중이라 평지보다 개화가 늦는 편이다. 홑벚꽃이 다 진 뒤에 찾아도 늦지 않은 경우가 많아, 벚꽃 시즌을 놓쳤을 때 좋은 대안이 된다. 계곡을 낀 진입로라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 구간도 있다.

방문객 반응

도심 벚꽃이 진 뒤에도 봄을 이어 즐길 수 있는 겹벚꽃 명소이자 유네스코 고찰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많다.

이용 안내

천년 고찰로 사찰 경내를 둘러볼 수 있으며, 인근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용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사찰#겹벚꽃#유네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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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