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대 호수공원 벚꽃
경북 포항시 남구 행복길75번길 11
개화 달력
소개
영일대 호수공원은 포항 남구 대잠동에 자리한 호수공원으로, 포항제철소 초창기 귀빈 숙소가 있던 자리에 조성된 이력을 지닌 곳이다. 호수 둘레를 따라 벚나무 188그루가 심어져 있어 봄이면 약 1.5km의 호반 산책로가 벚꽃길로 변하며, 해가 지면 조명이 수면 위로 번지는 야경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호수 수면에 비치는 벚꽃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밤 풍경이 대표 볼거리로, 한 시간 남짓이면 둘레길을 여유롭게 한 바퀴 돌 수 있다. 겹벚꽃과 대나무숲 등 구간마다 다른 풍경을 만나는 재미도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포항의 벚꽃은 예년 기준 3월 말 개화해 4월 초 만개하는 경우가 많으며, 야경을 함께 즐기려면 해 질 무렵 방문을 추천한다. 절정기 주말에는 주변이 혼잡할 수 있어 평일이나 이른 시간이 여유롭다. 호수를 둘러싸고 벚나무가 이어져 반영을 함께 볼 수 있고, 바다와 가까워 꽃을 본 뒤 해변 산책으로 넘어가기 좋다. 해가 진 뒤에는 물가에 비친 불빛과 벚꽃이 겹쳐 낮과 다른 분위기가 된다. 바닷바람이 불면 꽃이 예상보다 빨리 지기도 하므로 만개 소식이 들리면 서두르는 편이 좋다. 호수를 한 바퀴 도는 길이 평탄해 걷기 부담이 적고, 주말 저녁에는 주변이 혼잡하다.
방문객 반응
규모는 아담하지만 호수와 벚꽃,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가성비 좋은 봄 힐링 명소로 포항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이용 안내
입장료 없이 상시 개방되는 공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근 주차장 이용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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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lltr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