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정교 벚꽃
경북 경주시 교동 274

개화 달력
소개
월정교는 통일신라 시대에 궁궐 남쪽 문천 위에 놓였던 다리를 고증을 거쳐 복원한 누각형 교량으로, 경주 교동 최부자마을과 남산 방면을 잇는다. 화려한 단청과 지붕을 갖춘 다리가 물 위에 놓인 모습 자체가 장관인데, 봄이면 주변 하천변 벚꽃이 더해져 고풍스러운 봄 풍경을 완성한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벚꽃과 어우러진 월정교의 자태가 수면에 반영되는 풍경이 백미이며, 해가 진 뒤 다리에 조명이 켜지면 야경 명소로 변신한다. 벚꽃 핀 하천변에서 다리 전체를 담는 구도가 대표 촬영 포인트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경주 벚꽃 절정기인 3월 말~4월 초에 맞춰 방문하되, 낮 풍경과 함께 일몰 후 야경까지 보는 것을 추천한다. 교촌마을, 대릉원 등과 가까워 도보 벚꽃 코스로 엮기 좋다. 물 위에 놓인 목조 다리라 수면에 비친 반영을 함께 담을 수 있고, 바람이 잔잔한 이른 아침일수록 반영이 또렷하다. 해가 진 직후 하늘에 푸른빛이 남아 있을 때 다리에 조명이 들어오는 짧은 시간대가 야경 사진의 핵심이다. 벚꽃은 만개 후 열흘 안팎이면 지므로 그해 개화 소식을 확인하고 날짜를 정하는 편이 좋다. 강변을 따라 걷는 길이 평탄해 밤에도 이동이 어렵지 않다. 다리 안쪽 누각에 올라 강 쪽을 내려다보는 시야도 확인해 볼 만하다.
방문객 반응
경주 야경 명소로 손꼽히는 곳으로, 벚꽃 시즌에는 낮과 밤 모두 아름답다는 방문객 호평이 이어지며 사진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이용 안내
다리와 주변 산책로는 무료로 개방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누각 내부 관람 등 세부 운영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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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