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남산공원 벚꽃
강원 강릉시 성남동

개화 달력
소개
강릉 남산공원은 남대천 남쪽 언덕에 자리한 도심 공원으로, 해마다 4월 초 남산벚꽃축제가 열리는 강릉의 대표 벚꽃 명소다. 공원 안에는 조선 인조 때 처음 세워지고 1927년 강릉 객사 일부를 옮겨 재건한 정자 오성정이 있어, 수백 년 역사를 지닌 정자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산책로 양옆으로 벚꽃이 터널처럼 이어져 걷는 것만으로 봄 한가운데를 지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고즈넉한 목조 정자 오성정 주변이 대표 포토존이다. 야간에는 조명이 켜져 밤 벚꽃도 감상할 수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강릉 벚꽃은 4월 초에 절정을 이루며 이 시기에 벚꽃축제가 함께 열리는 해가 많다. 경포 벚꽃길과 개화 시기가 겹치므로 하루에 두 곳을 묶어 도는 봄 코스로 좋다. 남대천을 끼고 있어 물길을 따라 벚꽃이 이어지는 구조이며,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면 꽃길 전체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온다. 바다가 가까워 바람이 불면 꽃이 일찍 지는 해도 있으니 개화 소식에 맞춰 서둘러 움직이는 편이 좋다. 하천을 따라 걷다 보면 도심에서 바다 쪽으로 풍경이 서서히 바뀌는 점이 이 길의 매력이다. 강릉 시내와 가까워 접근이 쉽고, 벚꽃철에는 하천변을 따라 걷는 사람이 많아 활기가 있다.
방문객 반응
무료로 즐기는 벚꽃 터널과 정자 풍경이 알차다는 평가를 받으며, 경포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적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강릉의 알짜 명소로 꼽힌다.
이용 안내
입장료 없이 무료로 상시 개방되는 도심 공원으로 알려져 있다. 축제 기간에는 주차 등 이용 여건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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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lltr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