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장곡사 벚꽃길
충남 청양군 대치면 장곡사로 241

개화 달력
소개
장곡사 벚꽃길은 칠갑산 자락의 천년 고찰 장곡사로 향하는 5.7km 왕벚나무 가로수길로, 국토교통부의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명품 길이다. 길 끝에 자리한 장곡사는 850년 신라 문성왕 때 창건된 사찰로 국보를 여럿 품고 있어, 벚꽃길 드라이브와 고찰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수십 년 된 왕벚나무 900여 그루가 만드는 긴 꽃 터널이 산자락과 들판을 번갈아 지나며 구간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만개 시기에는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꽃이 가득해 드라이브 코스로 특히 아름답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충남에서도 개화가 늦은 편이라 4월 초·중순, 다른 지역 벚꽃이 진 뒤에 찾기 좋다. 벚꽃길을 달린 뒤 장곡사 경내와 칠갑산 산책을 곁들이면 하루 코스로 알차다. 산중 진입로라 도심보다 개화가 늦고, 다른 지역 벚꽃이 다 진 뒤에 찾아도 늦지 않은 해가 많다. 길 양옆으로 나무가 늘어서 터널을 이루는 구간이 있어 차를 세우고 걸으면 훨씬 잘 보인다. 계곡을 끼고 있어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 구간도 있고, 산자락이라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니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다. 절 마당의 오래된 전각과 벚꽃을 함께 담는 것도 좋다. 길이 좁은 구간이 있어 마주 오는 차를 감안해 천천히 움직이는 편이 안전하다.
방문객 반응
'아름다운 길 100선'에 오른 명성답게 드라이브 여행자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대형 명소보다 한적하게 벚꽃 터널을 즐길 수 있다는 평이 많다.
이용 안내
벚꽃길은 연중 무료로 개방된다. 길가 주차는 어려우므로 장곡사 입구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리뷰
리뷰를 불러오는 중…
출처: 여행을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