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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각원사 벚꽃

충남 천안시 동남구 각원사길 245

개화 달력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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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각원사는 1975년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태조산 자락에 창건된 사찰로, 높이 15m·무게 60톤에 달하는 청동대불로 유명하다. 이곳의 벚꽃은 가지가 아래로 늘어지는 수양벚꽃과 꽃잎이 겹겹이 풍성한 겹벚꽃이 함께 피는 것이 특징으로, 일반 벚꽃보다 늦은 4월 중순에 절정을 이루는 늦벚꽃 명소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거대한 청동대불을 배경으로 수양벚꽃의 늘어진 가지와 겹벚꽃의 풍성한 꽃송이가 동시에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풍경이 압권이다. 사찰 전각과 분홍 꽃이 어우러져 이국적이면서도 고즈넉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절정 시기는 4월 15일 전후로 도심 벚꽃이 진 뒤에 찾기 좋다. 명성이 높아진 만큼 주말에는 이른 아침 방문이 좋고, 평일 오전이 가장 한적하다. 절 마당의 큰 청동대불과 벚꽃을 함께 담을 수 있어, 다른 벚꽃 명소와 배경부터 확연히 다르다. 산자락이라 도심보다 개화가 늦고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다. 계단과 오르막이 이어지므로 편한 신발이 필요하고, 경내는 조용한 공간이니 소리를 낮추는 배려가 있으면 좋다. 도심 벚꽃이 진 뒤에 찾아도 늦지 않은 해가 많아 늦벚꽃 여행지로 좋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몰려 이른 아침이 여유롭다.

방문객 반응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겹벚꽃·수양벚꽃 사찰 명소로 SNS에서 인기가 높으며, 벚꽃 엔딩 이후에도 봄꽃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호평받는다.

이용 안내

사찰은 상시 개방되며 입장료와 주차비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찰 예절을 지키며 관람하는 것이 좋다.

※ 운영시간·요금 등은 부정확하거나 변동될 수 있어요. 방문 전 네이버 · 카카오 지도에서 꼭 확인하세요.

#사찰#무료#인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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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행을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