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천 벚꽃길
부산 연제구 온천천남로 39

개화 달력
소개
온천천은 부산 금정구에서 동래구, 연제구를 지나 수영강으로 합류하는 도심 하천으로, 시민공원으로 정비된 천변을 따라 5km가 넘는 왕벚나무 길이 조성되어 있다. 봄이면 하천 양안이 온통 벚꽃으로 물들고 둔치에는 유채꽃까지 피어나 부산 도심 최대의 봄꽃 산책로가 된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하천 양쪽 산책로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벚꽃 터널과 천변 둔치의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하이라이트다. 물길 옆에서 벚꽃과 유채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구간이 많아 사진 산책에 제격이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개화 절정은 3월 말~4월 초이며,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는 구간이 많아 대중교통 나들이에 좋다. 주말 낮 인파를 피하려면 아침 시간대 산책을 추천한다. 하천을 낀 산책로라 물과 벚꽃을 함께 볼 수 있고, 수면에 비친 반영은 바람이 잔잔한 아침에 가장 또렷하다. 구간이 길게 이어져 사람이 몰리는 곳을 피해 한적한 자리를 찾기가 어렵지 않다. 평탄한 길이라 유아차나 휠체어로도 산책이 가능하고, 자전거로 지나며 보기에도 좋다. 도심 하천이라 해가 진 뒤에는 가로등 불빛과 벚꽃이 겹쳐 낮과 다른 분위기가 된다. 구간마다 나무의 밀도가 달라 걷다 보면 풍경이 계속 바뀐다.
방문객 반응
부산 시민들의 일상 속 벚꽃 명소로 봄철 방문객이 매우 많으며, 벚꽃과 유채꽃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는 평을 받는다.
이용 안내
하천변 산책로는 무료로 상시 개방된다. 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 등 여러 역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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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lltr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