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벚꽃
부산 해운대구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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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달맞이길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송정 방면으로 와우산 중턱을 넘어가는 고갯길로, 달맞이고개라는 이름처럼 예로부터 달과 바다 풍경으로 유명한 부산의 대표 드라이브 코스다. 봄이면 도로를 따라 벚꽃이 만개해 바다와 벚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꽃 명소가 된다.
볼거리 · 포토포인트
굽이진 언덕길 벚꽃 사이로 해운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이곳만의 매력이다. 문탠로드 산책로를 걸으며 숲과 벚꽃, 바다 조망을 함께 즐길 수 있고, 카페에 앉아 벚꽃과 바다를 감상하는 것도 인기다.
방문 팁 · 추천 시기
벚꽃 절정은 3월 말~4월 초이며, 드라이브는 정체가 덜한 오전 시간대가 쾌적하다. 해운대해수욕장, 청사포와 묶어 반나절 코스로 돌기 좋다. 고갯길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이라 걷다 보면 나무 사이로 바다가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벚꽃과 바다를 한 화면에 넣으려면 길가 전망 지점에서 바다 쪽으로 시선을 두고 꽃가지를 앞에 걸치는 구도가 잘 맞는다. 바닷바람이 강한 날에는 꽃이 예상보다 빨리 지기도 하므로 만개 소식이 들리면 서두르는 편이 좋다. 해변까지 걸어 내려가는 동선을 미리 잡아 두면 이동이 수월하다.
방문객 반응
바다와 벚꽃을 함께 볼 수 있는 부산의 대표 봄 드라이브 코스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으며, 카페거리와 함께 즐기기 좋다는 평이 많다.
이용 안내
공공 도로와 산책로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벚꽃 시즌 주말에는 교통 혼잡과 주차난이 있으니 대중교통이나 도보 이동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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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sitkorea